전체 글 (1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메가타운 약국 후기|다이소 옆 대형약국, 상비약 구매하기 좋은 곳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새로 생긴 메가타운 약국에 다녀왔다.위치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다이소 바로 옆이라 찾기 쉬웠다.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쇼핑하거나 식사하러 갔다가 같이 들르기 좋은 위치였다.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다.일반 약국은 생각보다 일찍 닫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늦은 시간까지 운영해서 퇴근 후나 저녁 식사 후에도 방문하기 괜찮았다.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다이소 옆 대형약국메가타운 약국은 일반적인 동네 약국보다 규모가 큰 편이었다.처음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약 종류가 정말 많다”였다.감기약, 소화제, 파스, 인공눈물처럼 집에 하나쯤 두면 좋은 상비약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같은 종류의 약이라도 브랜드나 용도별로 여러 제품이 있어서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보통 약국에.. [부산 여행] 드디어 만난 ‘이재모피자' 후기 인천에서 포항을 거쳐, 무려 5시간 넘게 달려 드디어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큰 목적 중 하나가 바로 이재모피자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었거든요. 치즈가 바뀌었다는 이야기에 궁금함이 더 컸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온 그날의 기록을 조심스레 남겨봅니다.웨팅하켠서 둘러본 차이나타운📍 위치와 주차, 그리고 소소한 기다림이재모피자 부산역점은 역이랑 정말 가까워서 여행자들에겐 참 고마운 위치더라고요.바로 역 맞은편에 있어요주차 이야기: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바로 옆 신동양주차장이 아주 가까워서 편했어요. 저희는 1시간 정도 머물며 천천히 먹고 포장까지 하고 나왔는데, 주차비 4,000원이 아깝지 않을 만큼 동선이 좋았습니다.웨이팅의 즐거움: 평일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1시쯤 갔는데도 여전히 인.. 갤럭시 버즈2에서 버즈4로 기변! 5년 사용자의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동안 제 귀가 되어주었던 갤럭시 버즈2를 떠나보내고, 새롭게 영입한 갤럭시 버즈4 사용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사실 버즈2도 참 좋은 기기였지만, 수년의 세월을 견디다 보니 이제는 조금씩 힘에 부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큰마음 먹고 업그레이드한 버즈4, 과연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1. 버즈2를 보내주기로 결심한 이유오래 쓴 무선 이어폰 사용자들이라면 공감하실 텐데요, 기기가 노후화되면서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불안정한 연결성: 스마트폰을 바지 주머니에만 넣어도 소리가 뚝뚝 끊기기 시작했습니다. 산책할 때나 이동 중에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통화 품질 저하: 음악 감상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통화 시 상대방 목소리가 찢어지듯 들리거나 제 목소리가 지지직거리는 ..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 필수 꿀팁! 계정 하나로 프로필 여러 개 쓰는 법 유튜브 알고리즘 지옥 탈출법: 채널 추가로 '시청 프로필' 분리하기유튜브를 켜면 분명 공부나 운동 영상을 보려 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쇼츠나 먹방 알고리즘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곤 합니다. 특히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라면 광고 없는 연속 재생 때문에 이 '알고리즘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힘들죠.알고리즘이 뒤섞여 홈 화면이 어지러워졌다면, 넷플릭스처럼 프로필을 분리해서 사용해 보세요. 유튜브의 '채널 추가' 기능을 활용하면 목적에 맞는 깨끗한 알고리즘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1. 유튜브 채널 추가란? (브랜드 계정 활용)유튜브는 넷플릭스와 같은 완전한 '프로필 추가' 기능은 없지만, 새 채널 만들기를 통해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브랜드 계정'을 생성하는 방식이며, 각 채널마.. [스토케] 조카 출산 선물로 선택한 '스토케 트립트랩' 판교 현대백화점 구매 후기 (뉴본+베이비세트 풀패키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려 3개월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저희 집에(아니, 동생 집으로!) 도착한 육아템의 끝판왕, 스토케 트립트랩(Stokke Tripp Trapp) 배송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사실 이 의자는 작년, 그러니까 2025년 12월 31일에 구매했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동생의 출산 선물을 위해 큰맘 먹고 판교 현대백화점으로 달려갔었죠. 🪑 왜 결국 '스토케 트립트랩'일까? (베이비하우스 투어 후기)구매 전에는 베이비하우스에 들러서 요즘 핫하다는 아기의자들을 하나하나 다 만져보고 앉혀보기도 했어요. 가성비 좋은 모델들도 많았지만, 결국 스토케를 사자 라는 결론이.그이유는 다른 아기의자들은 견고하지 못하달까?, 흔들면 흔들리는 그 낭창거림이 불안함의 한가지 요소더라구요.확실히 만져봤을.. [인천/영종도] 성당을 개조한 신비로운 복합문화공간, 카페 '메이드림'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종도 드라이브 코스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핫플레이스, 메이드림(MADE LIM)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영종도에는 워낙 예쁜 대형 카페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메이드림은 '성당을 개조한 공간'이라는 독보적인 컨셉 덕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요. 직접 다녀와 보니 왜 많은 분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120년의 시간을 간직한 신비로운 공간의 힘메이드림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첫인상은 '압도적이다'라는 단어였어요. 오래된 성당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일반적인 카페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묵직하고 신비로운 에너지가 가득합니다.높은 층고와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빛이 영종도의 광활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착각.. 회사용어 공부하기 - RFI · RFP · RFQ 완전 정리 실무에서 자주 쓰이지만 당황하지 말라고 쓰는 글회사에서 메일을 보다 보면 갑자기 이런 단어가 등장합니다.“RFI 보냈나요?”“이번 건은 RFP로 가죠.”“RFQ 회신 언제까지예요?”처음 들으면 헷갈립니다.하지만 구조만 이해하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이 글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이 용어들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도록 정리해주는 것.1) RFI (Request for Information) – 정보 요청RFI는 가장 초기 단계입니다.아직 뭘 살지, 어떻게 할지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을 때 쓰는 문서입니다.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당신들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시장 조사, 기술 가능성 확인, 레퍼런스 파악이 목적입니다.언제 쓰나신규 프로젝트 검토 단계기술 가능 여부 조사후보 업체 리스트 작성내부 사양 수립 전.. 선물로 받으니까 너무 좋았던 오설록 후기 최근 며칠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업무에 매몰되어 있었다. 모니터만 뚫어지라 쳐다보며 기계처럼 일하다 보니 머릿속이 딱딱하게 굳는 기분이었다. 그런 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동생이 슬며시 오설록 포레스트 티박스를 건넸다. 평소 사무실 탕비실에 놓인 녹차나 결명자차를 의무적으로 마시던 나에게, 이 화사한 패키지는 그 자체로 "나를 신경 써주고 있구나"라는 위로가 되었다.탕비실 차와는 결이 다른 블렌딩의 깊이상자를 여는 순간, 향부터가 사무실에서 마시던 티백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단순히 찻잎의 씁쓸한 냄새가 아니라, 과일과 꽃의 향이 겹겹이 쌓여 올라오는데 이게 인위적이지 않고 참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향을 천천히 맡다 보니 문득 요즘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서 엄두도 못 내던 '두바이 쫀득 .. 이전 1 2 3 4 ··· 16 다음